1957년, Daifuku는 일본 최초의 차체 운반용 체인 컨베이어를 자동차 공장에 공급했습니다. 그 이후로, 거의 모든 자동차 생산 프로세스에서 수많은 결과를 창출해 왔습니다. 주요 조립 라인 구축의 경우, 혁신적인 컨베이어 시스템과 더불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여 라인에서의 부품 취급 및 라인 측 부품 공급과 관련한 생산성을 향상시켰습니다. 그러나, 공급업자로부터 부품 수령 및 보관과 생산 일정에 따라 시기 적절하게 검색을 하는 시스템은 종종 사람의 노동력을 필요로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SPDR(스파이더로 발음)라 부르는 부품 임시 보관 및 분류 시스템을 2014년 12월 개발 및 출시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임시보관 및 분류시스템

다양한 크기의 케이스로 유연한 관리를 도모합니다.

SPDR는 자동으로 내리고 들어올려 부품 케이스를 집는 암, 4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거더, 레일, 거더용 지지 컬럼으로 구성됩니다. 시스템으로 지지 컬럼 내 비어 있는 공간 바닥에 바로 케이스를 쌓을 수 있습니다. 암에 위치한 물림쇠는 전매 특허 기술로, 세계 최초로 다양한 크기의 케이스를 취급합니다. 하나씩 또는 한꺼번에 케이스를 집을 수 있으므로, 피킹 검색 및 그루핑 검색과 같은 작동을 가능케 하는 하층에 위치한 케이스를 쉽게 취급할 수 있어 라인 측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킵니다.

기계화 부품 물류에 대한 요구사항

자동차 공장에서는 부품을 생산 라인에 공급하기 전 임시로 보관해야 합니다. 수많은 케이스를 바닥에 임시로 두고 사용한 다음, 수동으로 찾아 분류합니다. 이는 케이스에 담긴 부품의 무게가 약 20kg이므로 작업자에게는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더불어,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바라는 고객들의 여러 요청을 받았습니다.

  1. 제한된 공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
  2. 크기가 상이한 케이스의 자동화 운영
  3. 단시간 내 시스템 설치 및 운용
  4. 설치 후 재배치 및 레이아웃 변경에 필요한 시간 최소화
  5. 방향 및 시간별 케이스 분류 효율성 증대
  6. 유연한 자동화 시스템 도입
  7.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더라도 케이스 검색 가능

부품 물류와 관련한 다양한 문제점 대비 솔루션

SPDR 개발은 랙과 같은 최소 고정 부품으로 시설을 기계화하는 개념에 대한 요청에 따라 시작되었으며, 이로 인해 작업자들이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더라도 케이스를 다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SPDR는 매일같이 크기와 수량이 바뀌는 케이스를 기존의 바닥 적재 방법으로 유연성 있게 보관합니다.
시스템은 기계의 각 면이 7m일 때 최대 시간당 80번의 보관 및 검색 사이클에 해당하는 높은 처리능력을 가지면, 매우 유연합니다. 이로 인해 입출력 포트가 필요한 곳 어디라도 위치할 수 있으며, 설치 후에도 변경 또는 추가에 드는 시간이 짧습니다.
검색의 경우, 다음 3가지 패턴을 사용합니다 - 집은 케이스 중 하나만 검색하여 선입선출한 뒤 나머지는 재보관, 로트 번호가 동일한 케이스를 한꺼번에 출력하기 위한 로트 검색, 한꺼번에 서로 다른 유형의 케이스를 집은 후 한 번에 적재하는 케이스 피킹 검색. 시스템은 개별적으로 최대 20kg까지, 한꺼번에 집었을 경우 최대 150kg까지 무게가 나갈 수 있는 표준형, 핸들형, 이색 및 조립식 컨테이너를 포함,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대부분의 컨테이너를 취급할 수 있습니다. 광범위한 재고 관리 기능 뿐만 아니라, 태블릿을 통한 보관, 검색, 재고 확인이 가능한 다양한 확장형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 DAIFUKU 뉴스 No.211 (20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