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Narendrakumar ＆ Co. - Everest Spices

DAIFUKU AS/RS를 통해 Everest Spices에서 '자재 취급이 단순해졌습니다'

1967년에 설립된 Narendrakumar & Co.는 45종의 에베레스트 마살라 및 기타 향신료 제품을 제조하여 58개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영국, 싱가포르, 호주 및 기타 국가는 물론이고 모국인 인도 전역에 걸쳐 있습니다. 5회 연속 Superbrand 지위를 자랑스럽게 수상했습니다.

220,000제곱미터의 이 공장에서 매일 400톤의 향신료를 생산한다는 회사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1,200톤의 원료를 비축해야 합니다. 이전에는 원자재와 제품을 구 공장의 수동 랙킹 시스템에 보관했습니다. 작업이 수동 처리에 의존하기 때문에 생산을 위한 원료를 할당하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러한 문제 외에도 위생 관리 및 추적 가능성 측면에서 자동화가 필요하다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개의 unit load AS/RS가 원자재용과 제품용으로 새 공장에 설치되었습니다. 2,160개의 팔레트 위치를 포함하는 원자재용 unit load AS/RS 3대의 S/R 기계가 장착되어 있어 생산 라인에 원자재를 적시에 공급할 수 있습니다. 원재료 및 제품을 수동랙이 아닌 AS/RS에 보관함으로써 식품에 있어 중요한 위생 관리가 향상되었습니다.

생산 라인에서 포장한 제품은 수동으로 팔레트에 적재되고, 여기서 지게차를 통해 STV로 운반됩니다. 그런 다음 팔레트는 포장된 제품의 AS/RS 있는 인접한 보관 장소로 운송됩니다. AS/RS 에는 3개의 S/R 기계와 4,464개의 팔레트 위치가 있습니다. 이 시설은 최첨단 자재 취급 시스템을 채택하여 운송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켰습니다.